[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대원제약은 2일 186억3832만원 규모의 진해제(기침약) 공급계약을 체결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2.9%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Tangshan Haiwan Medicine Co.,Ltd(중국)이고, 중국내 제품판매를 위한 제품 등록을 사전에 진행한다.
등록에 소요되는 비용은 대원제약과 Tangshan Haiwan Medicine Co.,Ltd.이 50%씩 분담투자한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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