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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포토] 박민우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의 조쉬 하트넷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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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포토] 박민우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의 조쉬 하트넷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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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미남 라면가게> 김바울 역으로 처음 등장한 박민우 인터뷰.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에서 조쉬 하트넷이 맡은 역할처럼 진한 멜로를 해보고 싶다. 일, 명예, 돈, 사랑이 있으면 고민도 하지 않고 사랑을 선택하는 남자. 한 여자 때문에 받은 상처를 오직 그녀로 회복하기 위해 끈질기게 다시 돌아가려는 남자.”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10 아시아 사진. 채기원 t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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