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용산구,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 어려운 이웃에 배달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1,2일 약 8만kg에 달한 김장 담가 저소득층 4567가구와 복지시설 214곳에 고부 전달

용산구,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 어려운 이웃에 배달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새마을 부녀회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김장 담그는 일에 동참했다.
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1, 2일 총 7312상자, 약 8만kg에 달하는 사랑의 김장을 담근다.

동별로 만들어진 사랑의 김장은 저소득층 4567가구와 복지시설 214곳에 골고루 전달된다.


특히 용산구 사랑의 김장은 '내가 사는 동네 어려운 이웃은 내가 돕는다'는 기치에 걸맞게 각 동에서 만들어진 김장은 그 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동별 일정에 따라 각 동 부녀회 등 여러 단체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1800여명이 참여, 진행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