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소희 나홀로 댄스…"혼자만 댄스 삼매경" 포착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소희 나홀로 댄스…"혼자만 댄스 삼매경" 포착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소회가 미국투어 중 나홀로 댄스를 춘 사연을 공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원더걸스 예은의 꽈당 사건과 소희의 나홀로 댄스 사연 전말이 공개됐다.


이날 예은은 "나는 시차 적응이 느린데 빡빡하게 진행된 투어 일정에 몸이 지쳤다"며 "컨디션이 최악인 상태에서 실수를 하게 돼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빈은 "예은이가 미국에서 '노바디(Nobody) 무대 도중 치마를 입고 다리를 벌린 채로 넘어졌다"며 "모두가 당황해서 예은이에게 달려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소희 나홀로 댄스…"혼자만 댄스 삼매경" 포착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소희를 제외한 멤버 전원이 예은을 향해 달려가는 당시 상황이 생생하게 포착돼 있다. 소희는 아무것도 모른 채 혼자 댄스를 추는 모습.


소희는 민망한 기색을 드러내며 "평소 소리를 잘 듣지 못해서 그 때 아무것도 못 들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소희는 팬 사인회에서 '언경이'라는 팬의 이름을 '엉덩이'로 들어 사인을 해준 사연도 공개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