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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갤러리에서 3억원대 위스키 '로얄 살루트 트리뷰트 투 아너'를 공개하고 있다. '트리뷰트 투 아너'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스코틀랜드의 왕관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제작됐으며 전 세계 21병 한정 출시 예정이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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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1.12.01 12:25
수정2011.12.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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