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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유니레버 푸드솔루션스 코리아는 CJ프레시웨이와 공동으로 30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오렌지스푼에서 '음식물 낭비 줄이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 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재로 구입에서 고객에게 음식이 제공될때 까지 각 단계별로 음식물 낭비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 들을 소개했다. 음식물 쓰레기는 매일 1만4천여톤이 발생하고, 연간 처리비용 이 7,000억원에 달한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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