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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소폭에 머물렀다'면서 "서울시 의회 조례 제정이 필요한 사안인데 미국 백악관에 있는 '시민참여와 사회참여 오피스'처럼 서울에 맞는 혁신과 참여방안을 마련할 '서울혁신센터'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서울혁신센터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갈등 조정, 여론 사회 혁신 등 시민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조정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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