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기자
입력2011.11.29 21:06
수정2011.11.29 21:14
속보[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미국 아메리칸항공의 지주사인 AMR이 29일 뉴욕 파산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AMR의 부채는 295억 달러 규모로 알려졌다.
김영식 기자 grad@<ⓒ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부동산
01.08 07:21
문화·라이프
01.08 08:35
산업·IT
01.08 11:45
국제
01.08 09:56
정치
01.08 09:28
01.08 09:16
01.08 10:35
사회
01.08 08:32
01.08 10:30
01.08 08:38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