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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9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파리바게뜨 구세군 1호 성금 전달 기념 길거리 문화 축제에서 산타복장을 한 모델이 크리스마스 케익등을 선보이고 있다. '기부도 축제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산타복장을 한 재즈밴드가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고, 모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파리바게뜨 미스-미스터 베어 제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전국 매장에 구세군 미니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연말까지 성금을 모금할 예정이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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