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이마트 비대위 "유경선 회장, 경영보장 약속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하이마트 비상대책위원회는 29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 2007년 어퍼니티이쿼티파트너스(AEP)와의 계약당시 경영권 보장을 분명히 말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유진이 선종구 회장과 현 경영진에게 7년 이상 경영을 보장해주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계약에 참석했던 김효주 하이마트 부사장도 "이 같은 사실을 계약당시 분명히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