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하이마트 비상대책위원회는 29일 오전 11시 대치동 본사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하이마트 비대위는 선종구 회장을 지지하고 있으며, 지난 25일 전국 매장 동시 휴업을 추진했다가 휴업 예정일 전날 철회한 바 있다.
하이마트 최대주주인 유진그룹은 30일 하이마트 주총과 이사회를 열어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의 이사 재선임과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의 퇴임을 결정할 예정이다. 간담회 내용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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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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