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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새로운 사진을 공개, 그야말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정다연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일본 잡지화보를 위한 사진 촬영 장면"이라는 글과 함께 전신컷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연은 세월의 흐름을 전혀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탄탄하고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여느 20대 모델 포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한 아줌마인 듯" "진정한 방부제 동안 미모다" "이게 가능하긴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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