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최동규)는 29일 경기도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민간 및 공공기관 인재개발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1 민관협력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기회를 나누는 사회, 따뜻한 인적자원개발’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생산성본부와 중앙공무원교육원이 각각 ‘인적자원개발의 융합적 접근과 활용’, ‘공생발전을 위한 인적자원개발’을 강연한다.
생산성본부 관계자는 “민·관이 상호 협력 하에 공생발전과 동반성장을 구현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과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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