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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틸, 한사랑 마을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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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코스틸(대표 박재천) 임직원 70여명은 지난 25일 광주시 소재 어린이재단 산하 한사랑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코스틸 임직원들은 이날 한사랑 마을 장애우와 함께 피아노연주 및 산책을 하고 책을 읽으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또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휠체어 정비, 시설 환경미화, 식사보조 등도 실시했다.


김정빈 코스틸 부사장은 "경기불황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럴때 일수록 기업들이 나서 주위의 불우한 이웃을 돌보고 오늘의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더불어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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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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