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하이마트 경영권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유진기업이 사흘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진기업은 전거래일보다 185원(6.31%) 오른 3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까지 이틀연속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사흘째 급등세다.
유진기업의 급등은 유진그룹이 하아마트 경영권을 가져올 경우 배당 수입 등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오는 30일 열릴 하이마트 임시주주총회에서 표대결이 벌어질 경우 우호지분 등을 합쳐 약 39% 지분율을 확보한 유진그룹이 선종구 회장 측 보다 10%포인트 가량 지분율이 앞서 승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증권가 분석이다.
정호창 기자 h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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