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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2012년까지 달력 한장, 송년모임이 다가오면서 갤러리아 명품관에는 파티웨어를 찾는 여성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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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기자
입력2011.11.28 05:50
수정2011.11.28 08:14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2012년까지 달력 한장, 송년모임이 다가오면서 갤러리아 명품관에는 파티웨어를 찾는 여성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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