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일본 최초의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인 삼성전자 '갤럭시S2 LTE'가 현지에서 출시됐다.
일본 최대 통신사업자 NTT도코모가 지난 24일 도쿄 최대 전자상가 아키하바라에서 진행한 제품 런칭 행사에서 야마다 NTT도코모 사장은 "갤럭시S2 LTE는 아이폰4S를 훨씬 능가하는 스마트폰"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