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벨기에의 국가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S&P는 25일(현지시간) 벨기에의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1단계 하향조정했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권해영기자
입력2011.11.26 02:48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벨기에의 국가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S&P는 25일(현지시간) 벨기에의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1단계 하향조정했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