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현대사진을 말한다, 크리스토퍼 필립스 공개 강연회
[아시아경제 채정선 기자]
뉴욕국제사진센터 큐레이터 크리스토퍼 필립스가 전하는 뉴욕 현대사진의 10년 역사
뉴욕국제사진센터(ICP, 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의 수석 큐레이터 크리스토퍼 필립스(Christopher Phillips)가 한국을 찾는다. 오는 12월 1일 내한, 심사 일정을 소화하고 3일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내 첫 공개 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폭넓고 통찰력 있는 전시기획으로 세계적인 현대 사진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그는 2000년부터 뉴욕국제사진센터의 큐레이터로 활동했으며 최근 몇 년간 중국, 일본을 포함해 아시아를 소재로 다양한 전시를 기획한 바 있다. 뉴욕대학과 바너드대학에서 외래교수로 사진사와 사진비평을 강의하고 있다.
일우사진상의 국제심사위원으로 참여하기 위해 내한하는 이번 일정에서 3일의 공개 강연회는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 측이 마련했다. 주요 일정이 될 일우사진상은 열정과 재능을 지닌 유망한 사진가들을 세계적인 작가로 육성하고자 일우재단이 지난 2009년 제정한 것으로 올해로 3회를 맞는다.
한편 크리스토퍼 필립스는 이번 공개 강연에서 ‘뉴욕, ICP, 그리고 현대사진: 크리스토퍼 필립스가 전하는 그 10년의 역사’라는 주제로 현대 미술의 중심지 뉴욕에서 사진 매체로서의 가능성을 탐색해온 뉴욕국제사진센터의 지난 10년의 역사를 소개한다. 누구나 강연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일우사진상 홈페이지(http://photo.ilwoo.org)를 통해 11월 21일부터 12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문의_ 일우재단 02-753-6505
지금 뜨는 뉴스
채정선 기자 es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