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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페이톤·골프 금융 프로모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33초

리스시 페이톤 월 152만원 납부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인 페이톤과 골프 1.6 TDI 블루모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총 5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페이톤 무이자 금융 리스 및 할부금융 프로모션은 페이톤 3.0 TDI(9130만원)을 구입 경우 선수금 40%(3652만원)를 납입하고, 36개월 동안 이자 없이 월 152만1666원을 납부하면 된다. 페이톤 V8 4.2 전모델에 대해서는 선수금을 20%로 설정해 초기부담금을 줄였다.

골프 1.6 TDI 블루모션(3140만원)은 저금리 유예 리스 및 할부금융을 통해 월 납입료 부담을 19만9000원까지 줄였다. 10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선수금으로 942만원(30%)을 내고, 36개월 동안 월납입금을 내면 된다. 리스 만기 시에는 유예금(2041만원)을 일시 상환하거나 유예금액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재리스 및 재금융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


페이톤은 폭스바겐의 럭셔리 세단으로 국내 판매 가격은 V6 3.0 TDI 모델이 9130만원, V8 4.2 NWB(노멀 휠베이스) 모델이 1억1280만원이다. V8 4.2 LWB(롱 휠베이스) 모델은 1억3790만원이다.(VAT포함)

골프 1.6 TDI 블루모션은 공인 연비21.9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 122g에 불과한 폭스바겐의 대표적인 친환경 모델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3140만원이다.(VAT 포함)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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