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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YG엔터 등장에 깜짝(?).. 엔터株 일제하락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증시에 데뷔한 23일 다른 엔터테인먼트 종목들이 일제히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에스엠은 전 거래일 대비 2500원(4.16%) 밀린 5만7600원, JYP Ent.는 440원(4.73%) 하락한 8870원을 기록중이다. 임재범의 소속사 예당은 70원(5.56%) 하락한 1190원,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은 400원(1.82%) 밀린 2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음원 회사인 소리바다, KT뮤직 등도 각각 3.53%, 2.52% 밀리는 모습이다.


반면 이날 증시에 신규 입성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첫 거래일 상한가까지 치솟으며 공모가(3만4000원)보다 2배 이상 높은 7만8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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