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4시까지 비준안 심사 마쳐줄 것을 요청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박희태 국회의장은 22일 오후 4시까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에 대한 심사를 마쳐줄 것을 여야에 요청했다. 이는 비준안 직권상정을 위한 사전조치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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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철기자
입력2011.11.22 15:25
수정2011.11.22 15:26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박희태 국회의장은 22일 오후 4시까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에 대한 심사를 마쳐줄 것을 여야에 요청했다. 이는 비준안 직권상정을 위한 사전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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