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웰메이드가 가수 비(정지훈)의 40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 소식에 급락세다.
22일 오전 9시11분 현재 웰메이드는 전일 대비 64원(6.84%) 내린 872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웰메이드는 공시를 통해 비가 서울지방법원에 40억원과 이를 다 갚는 날까지 연 20%의 비율에 의한 금원을 지급할 것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40억원은 웰메이드 자기자본의 30.3%에 해당하는 액수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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