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이정재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상그룹 장녀 임세령(34)씨를 언급해 관심이 모아졌다.
이정재는 인터뷰에서 지난해 열애설이 불거졌던 임세령 씨에 대해 "아직도 가끔 만나고 있는 친구사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정재는 "물론 혼자 만나는 것은 아니고 정우성 이혜영 엄정화 등과 다 함께 어울려 수년 째 이어온 모임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정재 임세령 언급 소식에 네티즌들은 "친분이 있을 수도 있지 너무 색안경 끼고 보는 듯" "빨리 좋은 분 만나서 결혼하셨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