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계 최대 3D 그림…"놀랍고 무섭고 신기하다!"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세계 최대 3D 그림…"놀랍고 무섭고 신기하다!"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세계 최대 3D 그림'이 영국 런던 거리 한복판에 등장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기네스 세계 기록의 날'을 맞아 그려진 3D 그림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이는 영국 예술가 조 힐이 그린 작품으로 장장 106.5m의 길바닥에 화폭 넓이만 총 1160.4m²에 달하는 그림이다.

영국 런던의 캐너리 와프 길거리 바닥에 그려진 이 그림은 폭포가 흐르는 계곡과 아찔한 깊이의 절벽의 모습을 3D 기법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


또한 영상에는 세계 최대 3D 그림의 제작 과정 뿐 아니라 그림이 완성된 후의 모습, 또 그 위로 사람들이 태연하게 거닐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다.


영상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느낌이 리얼하다" "실제로 걸어보고 싶다" "놀랍고 무섭고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