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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국내 최고 친환경 운전자를 발굴하는 '2011 아시아경제 연비왕 대회'가 19일 오전 경기도 하남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하이브리드 가솔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김형민(가운데), 이윤주(왼쪽)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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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1.11.19 15:57
수정2012.02.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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