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소비자모임이 오는 23일 출범한다.
서천범 한국레저산업연구소장과 박강민 한국소비자평가대표가 공동대표를 맡았다. 이날 발족식과 함께 내년에는 불합리한 골프 관련 제도 및 법규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회원제 골프장의 대중 골프장 편법 운영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골프용품업계의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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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정기자
입력2011.11.18 09:11
수정2011.11.18 11:12
한국골프소비자모임이 오는 23일 출범한다.
서천범 한국레저산업연구소장과 박강민 한국소비자평가대표가 공동대표를 맡았다. 이날 발족식과 함께 내년에는 불합리한 골프 관련 제도 및 법규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회원제 골프장의 대중 골프장 편법 운영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골프용품업계의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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