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울트라건설이 662억원 규모 아파트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7일 오전 10시9분 현재 울트라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8.59% 오른 3730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키움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이 매수 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울트라건설은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662억7215만1630원 규모의 인천서창(2) 6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7공구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3월18일까지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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