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인프라웨어는 경영권 인수를 위해 모바일 소프트웨어 업체 디오텍의 주식 160만주(지분율 21.68%)를 140억원 규모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인프라웨어는 기존 보유한 현금 100억원 외에 4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자사주 34만9693주를 44억원 규모에 처분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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