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대한가스는 최대주주인 SK E&S가 특수관계인과 임원들의 지분을 확보해 지분율이 기존 56.71%에서 78.05%로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천우진기자
입력2011.11.15 17:07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대한가스는 최대주주인 SK E&S가 특수관계인과 임원들의 지분을 확보해 지분율이 기존 56.71%에서 78.05%로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