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 23일까지 우수사례 공모…12월 지식경제부 장관상, 특구본부 이사장상 등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올해 ‘대덕특구 기술사업화 대상’ 수상자 공모가 23일까지 이뤄진다.
지식경제부와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하 특구본부)는 ‘2011년 대덕특구 기술사업화 대상’ 시상식을 12월에 열기로 하고 오는 23일까지 우수사례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대덕특구 기술사업화 대상’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특구 내 기술사업화 우수사례를 찾아 상을 주기 위해 2006년부터 해마다 특구본부가 열고 있다.
우수사례는 공공기술사업화부문과 기술사업화유공자 부문으로 공모하며 부문별 지식경제부 장관상, 특구본부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특구 내 기업, 연구원, 기술사업화 지원기관 및 부서를 참가대상으로 한다. 기술분야와 관계없이 기술사업화를 통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특히 기술사업화에 직접적 관련기관은 물론 기술사업화 및 특구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동한 기관을 격려하는 기술사업화 유공자부문도 상을 준다.
참가를 원하는 기관 및 개인은 23일까지 특구본부홈페이지(www.kicf.or.kr)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내면 된다.
특구본부 관계자는 “기술사업화 대상은 기술사업화 성과는 물론 사업화과정 중 혁신성 및 노력도를 평가한다”며 “특구를 대표할 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여러 지원프로그램과 연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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