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우전문기업 다하누는 오는 27일까지 강원도 영월 소재 다하누촌에서 한우 5종을 최대 54%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할인 대상은 다하누의 명품 한우로 구성된 차돌박이, 특수부위, 사골, 불고기, 국거리 등 5종 품목이다. 또 김장철을 맞아 행사기간 동안 영월 다하누촌 본점과 명품관점을 방문해 직접 한우를 구매한 고객들 또는 전화주문 고객들에게 김장용 무를 3개씩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하누촌 중앙광장 본점 앞에 대형 가마솥 6개와 주막을 설치해 24시간 우려낸 한우 사골과 지역 특산품인 영월 막걸리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33-372-2227)로 확인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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