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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證, 최고 15% 수익 추구 ELS 발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100억원 규모의 제134회 ELS를 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134회 ELS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한 1년만기 상품으로, 최대 연 15%의 수익을 추구하고 원금의 103%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의 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13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연 4%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의 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1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103%에 만기주가상승률의 40%를 더한 수익이 지급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1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개인당 청약한도는 5억원이다.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유진투자증권(1588-6300) 본점과 지점에서 하면 된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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