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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tvN <코미디 빅리그>에 백발의 비주얼 록커로 특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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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tvN <코미디 빅리그>에 백발의 비주얼 록커로 특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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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12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백발의 비주얼 록커로 특별 출연. 정형돈은 과거 KBS <개그 콘서트>의 ‘도레미트리오’에서 함께 활약했던 ‘개통령’ 팀의 이재훈, 김인석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이들이 선보이고 있는 X-RAY 팀의 원년멤버 ‘진상’으로 등장한다.
10 아시아
<#10LOGO#> 아하 그랬구나 아하 그랬구나...이제야 알겠다.


배우 김수현,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MBC 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 남자 주인공 이훤 역에 캐스팅. <해를 품은 달>은 조선시대 가상의 왕 ‘이훤’과 무녀 ‘월’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사극으로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정은궐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KBS <경성 스캔들>의 진수완 작가와 MBC <로열패밀리>의 김도훈 감독이 손을 잡는다.
10 아시아
<#10LOGO#> 이도에 이어 곤룡포를 완판시킬 또 하나의 왕.

2NE1, 미국의 MTV 네트워크 채널 MTV iggy가 선정한 2011 Best New Band에 선정. 이는 MTV iggy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투표 결과로, 2NE1은 투표에 참여한 168개국 시청자 가운데 한국에서보다 필리핀과 미국에서 더 많은 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2NE1은 오는 12월 12일, 뉴욕 타임 스퀘어 MTV 스튜디오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며 이는 전 세계 MTV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10 아시아
<#10LOGO#> G20 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국격을 높여 주는 건 아이돌 뿐이군요.


싸이, 13일 오전 방송되는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녹화에서 “악플을 읽고 나면 곡이 잘 나온다. 악플을 읽으며 창작 욕구를 활활 불태우기도 한다”고 말해. 싸이는 연예계 생활 중 긍정적 태도를 통해 생긴 좌우명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를 소개하며 “좋은 일 뒤엔 안 좋은 일도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고,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얼마나 잘 되려고 이러나’라고 생각한다”라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보도자료
<#10LOGO#> 군대에 두 번 다녀오면 이렇듯 생불이 됩니다.

이시영, 내년 1월 초 방송되는 KBS <난폭한 로맨스>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난폭한 로맨스>는 SBS <연애시대>, KBS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박연선 작가와 KBS <소문난 칠공주>의 배경수 감독이 준비 중인 작품으로 야구 선수인 남자 주인공과 유도선수 출신 경호원인 여주인공이 우연히 부딪히며 일어나는 로맨스를 그린다.
10 아시아
<#10LOGO#> 전국여자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 48kg급 우승자의 난폭함을 감당할 수 있으려면 역시 육식남 가리온 정도는 되어야...


심형래 영구아트 대표, 직원 43명의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로 검찰 소환 조사. 검찰 관계자는 “심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남부지검에 출두해 영상녹화 방식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으며 심 대표는 임금체불 혐의에 대해 상당 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도로 심 대표는 회사 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와 가스총 불법 개조 혐의로 출국이 금지된 상태이며, 경찰은 2008년 영화 <라스트 갓파더> 제작에 42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과정에서 관련자들의 부정 지원이 있었는지 여부도 조사 중이다.
10 아시아
<#10LOGO#> 영구 (돈) 없다.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직장상사, 하면 떠오르는 감정은?”이라는 질문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참여자의 54%가 ‘짜증 공포 분노’를 꼽아. 개봉을 앞둔 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와 관련해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연민 측은지심”, “무시 안면몰수”가 16%의 지지를 얻어 공동 2위를 차지했으며 “존경과 감사”는 14%를 차지했다.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는 끔찍한 상사 밑에서 지옥 같은 직장생활로 허덕이던 세 친구가 서로의 상사들을 죽여주기로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로 제니퍼 애니스톤, 케빈 스페이시, 콜린 패럴 등이 출연한다.
보도자료
<#10LOGO#> 이 영화 제목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는 직장상사.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최지은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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