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 2011년부터 생산능력한계에 따른 물량 측면의 성장성 제한적 상황 진입. 그러나 강력한 대외경쟁력 향상으로 급격한 가격상승 및 기아차와의 시너지를 통한 원가통제력을 바탕으로 여전히 매력적인 실적성장세 연출. 질적요인을 바탕으로 한 기업가치 성장과정 당분간 지속
- 4분기 사상최대 매력적인 실적에 대한 기대감, 2012년 상반기 또 하나의 볼륨카인 산타페 신차출시에 따른 모멘텀 등 여전히 주가 상승에너지는 충만
- 우려되었던 7세대 신차 Toyota Camry 10월 판매 2만 2천대로 부진한 출발. 최근 경쟁메이커들의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며 상대적으로 한국자동차 업계 경쟁심화 우려감 완화
◆포스코
- 국내 철강수요 부진으로 철강재 가격 약세 지속, 2011년 4분기 영업이익 9162억원으로 3분기 대비 15.6% 감소할 전망
- 중국의 물가가 안정되고 있어 긴축정책의 완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동아시아 지역 철강재 가격 저점 확인 분위기
- 2011년 실적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 0.8배로 분기실적 감소전망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 해외 하공정 확대로 내수수요 부진을 수익성 훼손 없이 수출로 상쇄 가능한 장기 성장동력 확보
◆파라다이스
- 3분기 실적은 9월에 일시적으로 홀드율이 하락하면서 부진했지만 10월은 드롭액이 전년동기대비 30% 가량 성장하면서 성장세 유지하고 홀드율도 13%대 회복해 매출과 이익 정상화
- 워커힐과 협상 중인 확장계약은 연내 마무리할 계획, 계약 체결되면 정상적인 영업까지 인테리어 공사 포함해 6개월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2년 실적 추정치 상향 요인으로 작용
-인천공항공사와의 복합리조트 건설 본계약 2012년 상반기에 체결되면서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 지속될 전망
◆코텍
- 기존 카지노용 모니터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부가제품 라인업인 MLD의 확대로 인해 이익률도 개선되고 있는 상황, 4분기부터 자체 개발제품인 KTMP가 추가 공급될 예정으로 있으며 2012년부터 기존 MLD의 교체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카지노용 모니터분야는 견조한 실적흐름을 기록할 전망
-SMART로의 전자칠판의 성장이 지속되면서 동사의 카지노용 모니터 중심의 매출구조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 특히 9월 이후 전자칠판과 세트로 공급되는 교탁용 디스플레이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중기적으로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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