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환기자
입력2011.11.11 15:40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진로발효는 최대주주 장봉용의 사망으로 인해 최대주주가 장봉용 외 1인에서 서태선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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