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진로발효는 주식거래 유동성 증대 및 자본효율성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27만287주를 장내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21일 종가 기준(1만1800원)으로 31억8938만6600원에 해당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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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1.10.24 16:49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진로발효는 주식거래 유동성 증대 및 자본효율성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27만287주를 장내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21일 종가 기준(1만1800원)으로 31억8938만6600원에 해당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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