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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10일 서울 삼성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Certi)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공간안전인증은 소방방재청의 관리감독과 한국안전인증원의 평가를 거쳐 받는 소방방재 시스템 인증제도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곳은 남동발전의 삼천포화력본부(경남 고성군), 영동화력발전처(강원도 강릉시), 여수화력발전처(전남 여수시), 분당복합발전처(경기도 성남시) 등 4개 사업장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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