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일본 국토교통성은 10일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미쓰비시자동차가 파워스티어링 문제로 일본 국내에서 1만7613대를, 마쯔다자동차가 가속페달 문제로 1만5080대를 리콜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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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1.11.10 14:46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일본 국토교통성은 10일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미쓰비시자동차가 파워스티어링 문제로 일본 국내에서 1만7613대를, 마쯔다자동차가 가속페달 문제로 1만5080대를 리콜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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