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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콕콕콕 잘 풀어 볼까나”
- “와우 저도 수능이란걸 보는군요. 열심히 준비한 친구들! 다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콕콕콕 잘 풀어 볼까나? 파이팅!” 지난 9일 카라의 멤버 강지영이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 수능시험을 앞두고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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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 “잘 하자! 파이팅!”
- “대한민국에 모든 친구들아! 열심히 해 왔던 것을 드디어 내일 결실을 맺는구나! ‘좋은 결과가 있다’라는 생각만 하고 잘 하자! 파이팅!”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수능을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 함께 수능을 보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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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드디어 수능 시작합니다”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했던 김도현이 자신의 미투데이에 “드디어 수능 시작합니다. 휴대폰을 내야 되네요. 수능생 여러분 파이팅”이라고 글을 남겼다. 수능 당일, 김도현은 수험생으로서 시험을 앞둔 자신의 상황을 전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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