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인스프리트는 개인용 컴퓨터를 P2P 등으로 활용해 이동통신 단말기의 홈스크린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술에 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 특허를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미디어 기기와 디스플레이를 갖는 이동기기에 개인 맞춤 정보 서비스, 홈 스크린 서비스, N스크린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데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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