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보해양조는 9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후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439만주에서 4392만주로 늘게 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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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1.11.09 14:35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보해양조는 9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후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439만주에서 4392만주로 늘게 된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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