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탤런트 채림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려 화제다.
채림은 지난 4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밝은 모습이 돋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채림은 검은 색의 챙 넒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햇살에 가득한 일본의 한 거리를 거닐고 있다.
특히 밝은 미소를 지으며 브이자를 그리는 등 여전히 쾌활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밝고 명랑하신 듯" "여행 중?" "여유가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