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재원 확충 방안이 G20정상회의에서 합의점을 찾지못하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커진 결과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0.49% 떨어진 1만1984.99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0.62% 내린 1253.34로, 나스닥지수는 0.46% 하락한 2685.6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이상 지수 잠정치)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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