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그루폰이 거래 첫 날 '축포'를 터트렸다.
4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한 그루폰이 오전 10시48분(뉴욕시간) 현재 공모가보다 55% 높은 3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루폰의 공모가는 주당 20달러로 총 3500만주를 시장에 내놓아 모두 7억달러를 조달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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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기자
입력2011.11.04 23:53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그루폰이 거래 첫 날 '축포'를 터트렸다.
4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한 그루폰이 오전 10시48분(뉴욕시간) 현재 공모가보다 55% 높은 3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루폰의 공모가는 주당 20달러로 총 3500만주를 시장에 내놓아 모두 7억달러를 조달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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