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주혁, <최후의 바다, 태평양> 내레이션 참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5초

김주혁, <최후의 바다, 태평양> 내레이션 참여
AD


배우 김주혁이 SBS <최후의 바다, 태평양>의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최후의 바다, 태평양>은 4부작으로 북극에서 남극까지 지구면적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태평양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다. 1년이 넘는 촬영기간을 거쳐 만들어졌으며, 총 13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평소에 다큐멘터리를 즐겨 본다는 김주혁은 “내 목소리를 통해 자연의 이야기를 전할 기회가 돼서 기분이 좋고, 행복한 경험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후의 바다, 태평양> 1부 ‘상어와 여인’은 오는 13일 방송되며, 태평양에서 사는 사람들과 바다에 사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10 아시아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10 아시아 사진. 채기원 t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