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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윤형빈 소극장 개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개그맨 윤형빈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 소극장 개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수 십장의 화환사진을 게재했다. 개그맨 동료들, <남자의 자격> 동료들 등 많은 연예인들이 화환으로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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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요새 너무 바른 이미지 부담스러워 비뚤어지려고 술 한잔 했다”
-가수 이효리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새 너무 바른 이미지 부담스러워 비뚤어지려고 술 한잔 했다. 그런데 채식한 이후 주량도 엄청 줄었다”고 글을 남겼다. 또한 “주량이 줄은 건 채식 때문에 몸이 약해진 게 아니라 몸이 맑아지면서 건강은 예전보다 훨씬 좋으니 걱정 말라”고 덧붙였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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