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션과 비전’은 나누면 곱하기가 된다

시계아이콘03분 2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미션과 비전’은 나누면 곱하기가 된다
AD

얼마 전 몇몇 경영자들과 식사자리를 가졌다. 그들이 조직경영에서 공통적으로 힘들다고 털어놓은 것은 “당근도 채찍도 약발이 받지 않으니 직원들의 동기 부여를 무엇으로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그에 대한 효과적 해결 방안은 구성원들과 가치관을 함께 하는 것이다. 삼국지에서 유비, 관우, 장비가 한 도원결의를 기억하는가. 사리사욕을 넘어 형제애를 강조한…. 말하자면 가치관이란 조직에서 모든 구성원들이 비전과 미션을 함께 하겠다고 도원결의를 하는 것이다.


비전과 미션의 공유를 통해 직원들은 자신들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누구의 인정이나 야단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자기 발전에 몰두할 수 있다.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지지대가 되는 것은 독설도, 선심도 아닌 조직의 뚜렷한 가치관이다. 가치관이란 비전, 미션. 가치 모두를 포괄하는 말이다.

비전과 미션은 요즘 예능프로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하지만 막상 비전과 미션의 의미를 말하라고 하면 많은 리더들이 헷갈려한다. 간단하게 말해 미션은 존재 이유, ‘why’에 해당한다. 예전에 삼성 이병철 회장은 늘 문제에 부닥치면 구성원들에게 ‘業을 생각하라’고 주문했다. 그러면 답이 나오게 돼 있다는 '선문답'이다. 여기에서는 업이란 것이 미션에 해당한다.


비전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의 ‘how’라고 할 수 있다. 비전은 이를 통해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완성된 그림이 무엇인가 하는 ‘what’이기도 하다. 말하자면 퍼즐조각 맞춘 후의 최종 완성판 그림에 비유할 수 있다.

먼저 미션인 업 즉, 존재의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우리 조직이 사라진다면 세상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누가 왜 우리 기업을 그리워할 것인가’ ‘이해 관계자가 보기에 우리 회사의 차별성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밑그림이 그려질 수 있다.


가치란 그 업을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 행동지침이다. 우리 조직의 가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우리 구성원들을 이끄는 원칙은 무엇인가, 우리 회사가 내건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구성원들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도록 권한을 주었는가, 모험에 대해 격려하고 혁신적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가 등이다.


비전이란 미래의 우리 조직이 나아가고 이뤄야 할 모습으로 그 조직의 혼이 깃든 고유의 꿈이다. 비전과 목표의 차이는 비전은 실제적으로 완벽하게 성취될 수 없는 속성을 가진 반면, 목표는 구체적이며 실제적인 면에서 달성 가능한 형식으로 표현된다는 점이다. 이른바 SMART Specific/Measurable/Achievable/Realistic/ Time-based 수립 원칙에서도 볼 수 있듯 목표는 측정 가능하고 성취될 수 있어야 하며 시한이 정해진 실제적이란 특성이 있다.


목표가 단기적 수치에 초점이 맞추어지는 데 반해 비전은 보다 더 정서적이고 분위기가 담긴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비유하자면 목표가 3억원짜리 집이라면 비전은 그 집에 식구들이 함께 어울리고 있는 행복한 집인 것이다. ‘사는 곳’이 아니라 ‘사는 것’이 될 때 비전은 활성화된다.


흔히 드는 비유처럼 벽돌 한 장을 쌓는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의미 부여에 따라 하루 일당을 벌기 위해 하는 작업인지 아니면 인류의 정신적 구원을 하는 성전을 짓는 것인지에 따라 만족도와 성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처럼 가치관을 공유하는 것은 채찍과 당근을 넘어 구성원의 영혼을 단련시키는 것인데도 많은 기업이 이 같은 체화작업을 등한시하거나 서툴러 문제가 되고 있다.
서구 기업의 그 내용들이 현실적이라면 국내 기업들은 추상적이며 원대한 것도 그 원인이다. “가치관 공유, 참 좋은데…, 참 좋은데….” 모두 알고 있으면서도 마법의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치관이 조직 속에 숨쉬기 위해선 다음의 원칙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첫째, 우리의 꿈을 담아야 한다. 남의 꿈을 차용해 온갖 미사여구를 나열하지 말라는 것이다. 언젠가 경기도 근교를 지나갈 때였다. 마침 군대 옆에 병원이 있었는데 군대의 담벼락에 내건 ‘친절, 화목’이란 슬로건이 옆 건물 병원과 다름없었다. 조직의 특성, 현주소와 지향점이 담기지 않고, 구성원들의 입과 몸에 착착 감겨 변화시키지 않는 비전은 진정한 비전이 아니다.


많은 경영자들이 “우리 회사 홈페이지에 버젓이 나와 있는 비전은 어쩌고 직원들이 비전 타령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푸념한다. 요즘 웬만한 회사치고 비전과 미션으로 구색을 맞추지 않은 회사가 없다. 문제는 직원은 고사하고, 경영자도 자신의 회사 가치를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미국 기업들의 경우에는 자신들의 꿈을 담아 비전을 만든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서는 대부분 컨설팅회사 같은 제3자에게 의뢰하니 천편일률적일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최고경영자조차 자신 회사의 비전이 무엇인지 쉽게 입에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 쌍둥이처럼 비슷비슷해 회사별로 비전이 구분되기보다는 시기별로 트렌드에 따라 구별하는 게 더 쉽다. 즉, 남이 만들어준, 남을 위한, 남의 꿈이니 제 발 가려운데 남의 발 긁는 것처럼 시원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


둘째, 간결하고 단순해야 한다. 꼭 목에 힘을 주는 무거운 글귀를 넣어야 하는 법은 없다. 국내 많은 기업의 비전 미션이 복잡하고 한 호흡에 읽을 수 없을 만큼 장문이거나 복문인 경우도 많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놀이공원 디즈니랜드. 이곳 정문에 걸린 플래카드에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장소 The happiest place on Earth’라고 적혀 있다. 단순하고 구체적인 디즈니의 비전은 직원과 고객이 알기 쉽게 돼 있다.


한국 기업의 비전은 ‘21세기 초우량기업’ ‘세계를 주도하는 초일류기업’ ‘10년 내 세계 100대 은행’ 등이다. 결과만 있고 조직의 힘을 모으는 과정이나 전략은 막연하다. 모 중소기업의 비전은 ‘우리 회사는 웃는 일만 생긴다’이다. 쉽고 간결하면 비전의 모양새가 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셋째, 톱 다운보다 바텀 업으로 직원 의견을 수렴하라. 안철수연구소의 핵심가치는 직원들이 스스로 만든 것이다. ①각 개인은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②건설적인 비판과 조언으로 서로의 발전을 도모한다. ③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것이 그것이다. 이처럼 소박하지만 자신들이 만든 수제품 가치관엔 울림이 있다. 껍데기, 외주제품으로 직원들의 영혼을 뒤흔들고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수는 없다.


직원들에게 혼이 담긴 일을 할 것을 강조하기 이전에 리더가 그 혼을 끄집어 낼 수 있는 가치를 제시해야 하고 그 가치는 조직에 부합돼야 한다. 무조건 미사여구의 집합, 트렌드의 반영이 아니라 적합한 것으로 구성원의 욕구에 민감하고, 조직의 진정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 때 구성원들은 공감하고 헌신하며 자부심을 갖는다.


리더들이여, 명심하라. 가치관은 구성원을 변화시키는 자연 동력이고 조직의 성장 동력이다.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끝은 창대할 것이란 그림과 함께 확신을 심어주라. 그것이 구성원 각각의 위상과 개인적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려지지 않는 비전은 비전이 아니다.


‘미션과 비전’은 나누면 곱하기가 된다

큰 그림, 작은 성공 경험으로 구성원들의 자신감, 가치를 북돋워주라. 5년 후, 10년 후 말만 들어도, 상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려지고 회사뿐 아니라 나의 꿈도 이뤄질 미래가 보이는 그런 비전이 진정한 비전이다.


김성회 CEO리더십 연구소장
경영학 박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겸임교수. 인문학과 CEO 인터뷰 등 현장사례를 접목시켜 칼럼과 강의로 풀어내는 스토리 텔러다. 주요 저서로는 <성공하는 CEO의 습관> <내 사람을 만드는 CEO의 습관> <우리는 강한 리더를 원한다> 등이 있다.


이코노믹 리뷰 한상오 기자 hanso11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