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고슴도치·곰·여우 부하에도 마음을 열라

시계아이콘02분 2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김성회 박사의 리더십 이야기

고슴도치·곰·여우 부하에도 마음을 열라
AD


많은 관리자들이 상사살이보다 부하살이가 더 힘들다고 말한다. 상세히 설명 좀 하려고 하면 “그 정도는 우리도 아는데 그렇게 못 믿냐”며 “좀생이 대리급 관리자”라고 뒷담화를 하고, 놓아두면 “일의 지침을 이야기해줘야 하지 않느냐”고 불평을 하니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답은 무엇인가. 해답은 손자병법의 지피지기 백전불태의 구절에서 찾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어설픈 훈수에 귀 기울이기보다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부하들의 유형 파악이다. 능력과 의욕이 넘치는 부하에게 자세한 지침 설명은 간섭이다.


반면에 능력이 부족한 부하에게 “알아서 한번 해보라”고 격려해보았자 “자신을 물에 빠뜨리려는” 방임형 음모처럼 받아들이기 쉽다. 어느 장단에 발맞춰야 할지 모르겠다고 불평하기 전에 부하의 유형부터 파악하고 그에 따라 소통의 전략을 달리하라.

로버트 켈리 카네기 멜론대 교수는 부하의 조직에 대한 헌신과 독립적 사고를 각각 x축, y축으로 한 매트릭스로 해 부하 유형을 소외형, 수동형, 순응형, 실무형, 모범형으로 구분한 바 있다. 이를 각각 동물에 비유해 설명 해 보자.


먼저 소외형, 많은 리더의 골치를 아프게 하는 반골형이다. 능력은 꽤 되지만 조직 헌신은 하지 않고 딴죽만 걸며 늘 날을 세우는 고슴도치형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면 “과거 한때는 모범형 부하”였던 경우가 많다. 다만 조직이든 리더든 순간 틀어져서 불만적 침묵으로 소외층 또는 복도통신을 유포하는 Big Mouth가 돼 대항하게 된 것일 뿐이다.


이들 고슴도치 부하에 대해선 “고슴도치도 자기 자식엔 함함”이란 말처럼 포용력이 답이다. 자신이 조직과 리더로부터 ‘찬밥’ 대우를 불공정하게 받는다는 인식을 없애주고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관심과 햇빛의 포용정책과 아울러 조직의 가치관을 분명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컨대 삼국지에서 조조가 적장인 관우를 포섭하려 할 때의 작전을 생각해보라.


결국 관우가 의형제로 모시는 유비에게 돌아가기는 했다. 하지만 원소와 조조의 싸움에서 원소의 맹장인 안량과 문추를 죽이는 것으로 자신을 인정해준 조조에게 보은을 할 맘을 품게 한 것은 금은보화, 미녀가 아니었다. 관우의 마음을 녹인 것은 자신의 ‘美髥(아름다운 수염)’을 담을 수 있는 비단주머니 선사였다. 이처럼 섬세한 관심이 고슴도치의 곤두선 바늘을 거두게 할 수 있다.


둘째는 순응형 부하다. 생각은 모자라지만 착하고 열심히 참여하는 스타일이다. 동물로는 소에 비유될 수 있다. 이들은 늘 리더의 처분만을 기다려 답답하지만, 일단 방향이 정해지면 일로매진 성실하기 그지없다. 올바른 방향이 매번 정해지기만 한다면야 이들은 조직과 리더에게 말 그대로 백만 원군이다.


의사결정 단계에서 이들은 늘 리더에게 “예스”만을 외친다. 결국 그룹싱크에 빠져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렵다. 이들 소심한 예스맨 부하들에 대한 리더의 전략은 조직에 직언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다. 직언에 포상하고, 문제적 의견을 제시하는 토론시간과 반대의견 코너를 제도화하고, 반대역할을 제각각 의무적으로 돌아가며 맡아서 반대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셋째는 실무형 팔로워다. 조직 헌신, 독립적 사고 역시 절묘하게 눈금을 맞춰 자기 살 궁리하는 ‘여우’형 부하다. 이들은 일을 맡기면 문책당하지 않을 정도는 해놓지만 결코 열과 성을 다하는 법이 없다. ‘문책당할 것에 대한 핑계거리’를 마련해 절묘하게 빠져나간다. 이른바 영혼이 없는 부하들이다. 실은 조직에서 제일 많은 비중이 이 부류에 해당한다.


이들에 대한 대응이야말로 앞에서 말한 대로 실력과 권력 압도가 최선이다. 이들에겐 현장을 한손에 잡고 있어 “내 손 안에 모든 정보와 힘”이 있음을 보여주는 게 백마 디 약속과 읍소보다 효과적이다. 권력자와의 돈독한 신뢰와 연대 과시도 유치하지만 이들에게 영향력 발휘에선 효과적이다.


넷째는 수동형으로 코알라형 부하다. 능력도 없고 비판적 사고도 없이 조직의 빈대로 연명한다. 이들 유형의 부하들에 대한 대응책은 조직문화적 측면에서 분명한 성과명시다. 개인적 대응책으론 교육을 통한 성장, 성격과 능력에 따른 직무재배치가 답이다.


다섯째는 모범형이다. 말하자면 관우의 적토마에 해당한다. 능력도 참여도 높아 기대 이상으로 일을 해내고 리더에게 직언도 서슴지 않아 부하라기보다는 파트너에 가까운 유형이다. 많은 관리자들이 능력과 태도 모두 좋아서 또는 왠지 부하라도 부담스러워서 이들 모범형 적토마 부하를 방기하는 경우가 많다. 진짜 성과를 내는 관리자들은 오히려 이들을 집중 마크한다. 비전을 공유하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동기부여하라.


혹시 열등생 돌보고, 그들의 일 뒤치다꺼리 몰아서 시키느라 이들을 혹사시키는 것에 대한 불만은 없는지, 아님 그에 대한 보상은 적절한지 점검하라. 이들이 바로 당신의 성과를 창출할 블루칩이란 것을 명심하라. 비전과 신뢰로 조직에 대한 꿈을 키워주는 게 바로 이들 적토마 부하에겐 최대한의 당근이다.


고슴도치·곰·여우 부하에도 마음을 열라

인생도 그렇듯 부하도 늘 꽃놀이패만 가지고 게임에 임할 수는 없다. 부하의 유형에 따라 궁합을 맞춰야 상사의 리더십은 물론 조직의 성과가 향상한다.


김성회 칼럼니스트
CEO리더십 연구소장. 경영학 박사. 인문학과 CEO 인터뷰 등 현장사례를 접목시켜 칼럼과 강의로 풀어내는 리더십 스토리텔러다. 주요 저서로 <성공하는 CEO의 습관> <내 사람을 만드는 CEO의 습관> 등이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