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구, 서울시립소년의집)에서 열린 ‘딤채 사랑나눔 김장행사’에서 딤채 광고 모델인 배우 김수미가 민원식 대표이사, 꿈나무 마을 학생, 딤채클럽 회원과 함께 김치를 담그고 있다. ";$size="550,353,0";$no="201111031311306873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위니아만도가 3일 오전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구, 서울시립소년의집)에서 ‘제6회 딤채 사랑나눔 김장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니아만도 딤채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김수미와 민원식 대표이사, 임직원을 포함해 딤채클럽 회원, 딤채 대학생 프로모터, 꿈나무 마을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위니아만도는 이날 김치 3000kg를 담가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에 전달했다.
위니아만도는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와 2009년 처음 결연한 이래 3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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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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